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신청방법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사업은 사회초년생, 대학생, 청년들이 독립할 때 지원금을 주는 사업입니다. 본인이 서울에 산다면 or 서울에 살 계획이 있다면 포스팅을 집중하십시오!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사업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신청모집

요즘 젊은친구들에 관한 포스팅을 자주 쓰게 되는데, 요즘들어 젊은층들을 위한 복지가 많아지는 것 같아 참 훈훈합니다^^

서울에 쪼그만한 단칸방 같은 다락방만 해도, 월 50이상은 기본으로 깨지기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신청 모집기간은 2020년 6.16일(화욜) 오젼 9시 ~ 6.29일(월욜) pm 6시까지였는데, 아시다시피 1차기간은 마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주거포털' 사이트를 수시로 들어가주면서 젊은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생활 수준을 예전보다 끌어올려 높힐 수 있도록 시행되는 다른 유사사업들이 올라오는지 확인해 주면 좋겠습니다.

공고일 기준날짜인 6.16일부터 서울에 살아가고 있는 만 19세~39살이여야 하는데, 한명만 살고있는 집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5천명을 선발했습니다.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에 합격만 된다면, 한달에 20만원씩 꽁으로 열달동안 총 2,000,000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 되겠습니다. (공고일 기준은 매년 다릅니다)

위 표는 어떤 단계로 진행되는지 간단히 나타낸 그림인데요.

접수종료가 되면 7월에 재산이 얼만지 측정하게 되고, 중복된게 있는지 검토를 한 후에, 8월달에 자세히 조사를 한 뒤, 15일정도 뒤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결과를 알려주게 되는데요. 실제로 돈을 받는 날짜는 9월 되겠습니다.

또한, 이제 이런 글에 당골메뉴로 등장하는 '기준중위소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삼개월간의 평균 건.보.료 기준으로 볼 때, 120% 이하에 해당되는 자로서, 위 표를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중요한 것은, 임차보증금이 일억원 밑으로 책정되어 있어야하며, 월 내는 세가 육십만원 이하인 장소에 살고있어야 하고, 당연히 나의 명의로 된 집이 '없는자' 여야 하는점 잊지 마세요~

자격이 제외되는 경우도 잘 살펴봐야 하는데,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은 해당되지 않고, 부모님의 명의로 된 집이랑, 임차인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제외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2천5백만원 상당의 자가용이 있는 사람도 안됩니다.

아까 위에서 재산이 1억이 넘어가면 안된다고 말씀 드렸지만, 임차보증금 중에서 일억이 넘었을 시, 대출액수가 있으면 마이너스 되고 진행됩니다.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말고 다른걸 동시에 진행하는 자도 할 수 없으며, 두번째로 중요한점이! 교육급여 대상자는 가능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대상입니다.

보다 간단하게 선정방법을 자세히 보실텐데 "차량시가표준액' + '임차보증금"이 낮은 순위로 대상자를 정한다고 해요.

지금까지 없는 신기한 방식이지만, 아주 합리적인 방법인 이유가, 돈 많은 사람이 악용할 사례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우선 필수적으로 내야할 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제출서류를 참고해주시구요.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금융거래증명서' 1장이 필요하고, 서울 바깥으로 외곽 지역에 토지나 건물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엔 과세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전염병이 심각한 만큼, 특수 상황을 고려해 1000명은 콜오나로 인해 직장에서 짤렸거나, 월 급여가 25프로 이상 적어진 사람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3개월 이상 급여를 연달아 받은 사람들 중에선, 2. 23일 이후부터 공고일인 6.16일 안에 오(5)일 이상 직업을 잃었거나 무급으로 쉰 사람 등 한달동안의 급여가 25프로 이상 적어진 사실이 있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지금은 기간이 지났지만, 현재도 많은 분들이 검색하고 계시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관심이 많은 만큼 정부에서도 조만간 2차모집이든, 다른형태로 비슷한 사업이 마련되지 않을까요?^^

아래 함께 보면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 참고하시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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