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블루오션 N잡인 카카오뷰 자동화 수익화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월급 격파하기'라는 주제를 정하여 꽤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특히, 현재 여러분들이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꾹꾹 눌러담았으니 빠짐없이 정독하기 바란다. 감히 얘기하건데 엄청난 공감이 될 것이고, 글 끝머리에서 여러분은 탄성을 지르며 기쁨의 미소를 짓게 될것이다.
꽤 쏠쏠한 다른 부업이 궁금한 분들은 마켓컬리 이벤트 포스팅도 참고하면 좋다.
우리는 여러 현실과 마주하며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암묵적으로 평생직장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근속연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연봉도 오른다. 이렇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은 때론 달콤하기도, 때론 무감각하기도 하다. 회사월급은 정해져있고 '한계'가 있기에, 미래에 받게될 연봉도 어느정도 '예상' 해볼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나는 과연 10년, 20년 일했을 때 '돈'을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결혼하면 많은 것들을 책임져야한다
물론 혼자 산다면야 그렇게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의 삶을 빗대어 보았을 때, 위 질문은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 아래는 결혼했을 때 현실적인 우리들의 모습이다.
-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와 같이 살 곳이 필요하다.
- 아이도 생긴다.
- 비싼 건 아니어도 차도 필요할 수 있다.
- 아이 엄마가 육아휴직을 받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무급휴가라면? 오로지 경제활동은 남편의 몫이 된다.
나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해 조금은 불안함을 느끼는 편이다. 아니,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래를 걱정 안 할 수가 없다. 미래는 예측 불허 그 자체기 때문.
적게일하고 많은 돈을 버는것은 사기꾼일까?
이런 이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월급 외에 부가적인 수익을 원한다. 정말 간절히 원한다. 500만 원을 벌더라도 100만 원 더 벌고 싶고, 천만 원 벌더라도 1억을 벌고 싶은 게 사람 욕심이다. 아니, 사람 본성이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다. 한 달에 100만 원을 벌더라도, 내가 들이는 시간이 아주 조금이라면? 대만족이다. 이와 같이 하루에 최소한의 시간만으로 직장 월급 정도를 버는 것이 내가 가장 원하는 삶이다. 내 삶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것이다.
세계 모든인구가 나에게 1원씩 준다면 70억이 모인다
바야흐로 20여 년 전, 초등학생 시절의 나는 그 어떤 것도 되고 싶은 게 없었다. 고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은, 우리가 성인이 되어서 갖게 될 다양한 직업들을, 신문을 통해 찾게했었다. 반 학생들은 직업과 적성, 대학진학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역시나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이 세상에 수십만가지의 직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 어떤 직업도 관심 없었다. 그때 생각했던 나의 철없던 생각들을 그대로 적어보겠다.
1. 나의 꿈은 직업 선택이 아니었다. (정확히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였다)
2.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3. 말도 안 되지만, 일을 거의 안 하며 살고 싶었다.
4. 더 말도 안 되지만, 전 세계 사람한테 티안나게 1원씩 걷고 싶었다. 그럼 70억.. 이니까 (안 믿기겠지만 아래 실현 가능 플랜 있음)
그때 그 시절에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난 분명히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무시를 당했을 것이고, 심하면 부모님 소환각, 망상에 사로잡힌 정신병자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스무 살이 되서 대학을 갔고 졸업도 했다. 그 후 여러 회사를 다녀보았지만, 여전히 위의 4가지 것들이 내 머릿속을 지배했다. 그러면서 점점 자괴감에 빠졌다.
- 나는 그냥 ㅂㅅ인 건가..
- 사회 부적응자인가?
- 이 세상에 태어나길 잘한 걸까..?
이처럼 나의 20대는 고뇌의 연속이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생각했던 망상 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될 순 없을까? 하고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마땅한 수단과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고, 그 후 관련 정보를 미친 듯이 찾아보며 온라인 발품을 팔았다.
돌파구를 찾게 된 계기는 평소에 즐겨보던 sns 알고리즘이었다
나의 꿈을 실현시켜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 수단이 뭘까? 난 특별하지 않은데, 나 같은 찐따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때 어느 순간 내 유튜브 관심영상과 sns 피드는 온통 자동화 수익과 경제적 자유에 관련된 알고리즘으로 채워져 갔다.
그렇게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sns을 통해 '월급 격파 전자책'을 보게 되었다. 정확히는 와디즈 카카오뷰 펀딩? 뭐 그런 단어였다. 애초에 저축과 주식에 일자무식한 사람이었기에 펀딩이란 단어가 친숙하진 않았다. 하지만 나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단을 갈급히 찾고 있었기에 정독하며 읽어보게 되었다. 그중, 가장 내 눈을 사로잡은 문장이 있었으니..
지금까지 이런 문구를 숱하게 봐온 나였지만,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댄다.
이 전자책은 카카오뷰 자동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카카오뷰 수익화의 바이블'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잉? 카카오뷰로 자동화 수익이 가능하다고?
참고로 카카오뷰란,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다른 사람이 이미 업로드한 뉴스 기사, 유튜브 링크, 블로그 글, 칼럼 등 링크를 가지고 와서 발행하는 식이다. 줄임말로 '카뷰'라고도 불린다.
잠깐.. 쉬운데?! 그러면 아래 내용을 필히 주목해서 읽어주기 바란다.
모든 한국사람이 나에게 1원씩 준다면 5천만원이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내 고등학생 시절 4 가지 꿈 중 마지막 망상을 기억하는가?
지구인 70억 인구에게 티 안 나게 1원씩 걷기.
사실 위 방법은 티가 '안' 나게 가 포인트지만, 엄연한 범죄행위에 가깝다. 하지만, 카카오뷰를 서비스하는 회사가 어디인가? 바로, 우리나라 전 국민이 다 쓴다는 카카오톡이다. 이제 좀 감이 오는가? 쉽게 말해,
- 하루 딱 5분, 카카오뷰 큐레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모두가 사용하는 카톡 사용자 수천만 명에게 노출된다면?!
- 애드센스 블로거의 경우, 내가 쓴 글을 카카오뷰에 노출시킨다면?
나는 합법적으로 수천만 국민에게 1원, 아니 그 이상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 얼마나 크레이지 한 상황인가!
결국, 전 세계 70억 인구에게 '1원씩 걷기 작전'은 망상이 아니었다는 게 밝혀지는 순간이다!
심지어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사람들이 관심 있을만한 정보들의 링크만 가져오면 장땡이다. 이래서 5분만 투자해도 된다는 거였구나.. 그리고 내 마음을 사로잡은 또 다른 항목은 바로 이것이었으니..
- 한 달에 딱 하루만 일하고.
- 남들은 아직 모른다는 블루오션 N잡이라는 사실.
-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자동화 부업.
이게 왜 가능한 거지? 아니 이러면 사기꾼이 아닌가.. 가슴이 두근댔지만 의심의 눈초리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 유심히 꼼꼼히 살펴보았다. 나는 의심이 많은 편에 속하지만, 희망적인 것을 보면 가슴이 쉽게 나대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라도 너무 일방적인 마음이 들지 않도록 최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런 이상한 습성이 있다. 아래는 실제 수강생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 자료들이다. 클릭해서 보면 크게 볼 수 있다.
카카오뷰 수익이 자동화가 될 수 있는 항목들은 아래와 같다
크게 6가지의 효과를 본 내용이다.
- 카카오뷰 링크에 자신이 운영하는 애드센스 블로그를 달아서 애드센스 수익이 하루에 100$가 되었다. 이는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13만 원가량이다.
- 카카오뷰에서 별도로 입금해주는 돈이 따로 있는데 100만 원이다.
- 하루치 카카오뷰 노출량이 64만 회가 넘어가면서 큰돈을 벌었다.
-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하루 1000명에서 7000명으로 뛰었다.
- 카카오뷰 채널을 2개 운영하여 쏠쏠한 수익을 보았다.
- 네이버 블로그가 하루 조회수 120배가 증가하였다.
위 효과의 공통점은 모두 팔로워 수와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했다는 것이다. 온라인시장 즉, 온라인 마케팅에서 방문자수를 끌어모으는 것은 '큰 돈을 벌 수 있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단 하루만에 '230만명'이라는 엄청난 방문자가 발생되기도 한다.
카카오뷰 수익 시스템은 돈이 벌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카카오뷰는 쏠쏠한 큐레이션 수익이 별도로 있다. 뿐만아니라, 애드센스 블로그 or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하면 극대화 수익을 추가로 창출해낼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카카오뷰 큐레이션 시스템' 그 자체이다. 아래 짧막하게나마 카카오뷰 탄생배경을 읽고나면, 카뷰에 대한 여러분의 마음은 이전보다 더욱더 활짝 열릴것이라 장담한다.
- 카카오뷰가 궁극적으로 생긴 이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숨은 진주같은 컨텐츠가 발굴되기 위함이다.
- 블로거의 경우, 정성스럽게 포스팅한 '죽은글'을 카카오뷰로 심폐소생 할 수 있다.
- '초창기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분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카카오뷰로 홍보하여 엄청난 탄력을 낼 수 있다.
필자 역시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카카오뷰'라는 거인의 어깨에 살포시 올라타기만 한다면?
혼을담아서 쓴 나의 유익한 포스팅에, 지금껏 상상할 수 없었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다. 즉,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 아래자료를 보면 수익화 플랫폼들이 무궁무진 한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처음에 카카오뷰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큐레이션 수익이랑 애드센스 블로그 연동이 전부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전자책에는 제휴마케팅과 카뷰를 결합하여 1,000만원 이상을 벌수 있는 방법, 카카오뷰 파생상품을 통한 수익화 방법, 월고정수익 만드는 방법 등, 지금껏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무지막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고 한다.
특히 카카오뷰의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1억원 이상의 파급력을 경험할 수 있다.
참고로 내가 속해있는 카톡 단체방이 있는데, 그곳에 룩커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온라인 마케팅으로 3,000만 원 이상을 벌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사람이다. 근데, 이 사람이 온라인 마케팅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이 카카오뷰 전자책 덕이라고 했다.
이 카뷰 전자책에는 말그대로 방문자수를 높히는 법을 비롯해 기초 세팅방법, 채널 운영방법에 대한 모든 것들이 집약되어 있다고 하니, 그 내용을 정말 미친듯이 알고싶어진다..
카카오뷰 수익 전자책 1:1 코칭으로 6급 공무원을 퇴사했다
이쯤 되니 그동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던 내 마음이 조금은 추슬러졌다. 꽤 솔깃했다. 참고로 카카오뷰 수익 전자책을 비롯하여 1:1 코칭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6급 공무원을 퇴사 한 사람도 있었다.
굉장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거지??
미치게 궁금하다.. 과연 저 시스템이 뭐란 말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내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것은 신중히 생각해본 뒤 아낌없이 돈을 지불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서, 물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돈을 내고 수영강사에게 배워야 한다. 안그러면,
물에 빠져 죽는다..
카카오뷰 수익 자동화 전자책은 내꿈을 이뤄줄 유일한 수단이다
그리고 내가 이 카카오뷰 와디즈 펀딩을 한 결정적인 또한 가지의 이유는 카카오뷰 로직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실시간으로 극 최신 꿀팁을 알 수 있다는 점이었다. 다시말해, '평생' 업그레이드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솔직히 요즘 수많은 전자책들은 소위 말해 쓰레기들이 많다. 현재 시점에서는 적용조차 안 되는 방법들로 짜깁기하여 강의를 팔아먹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많다.. 이런것들에 신물이 난 사람들이라면, 이번 와디즈 카카오뷰 펀딩 전자책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카뷰 전자책을 통해 당신이 가지게 될 강력한 무기에 대해서 간략히 알기 원한다면 아래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 참! 이 카뷰 전자책의 창조자는 '블로리즘'이라는 사람이다. 소위말해 이 분은, 많은 온라인 마케터들 사이에서 카카오뷰 마스터라고 불리고 있다.
카카오뷰 수익화의 바이블 저자는 블로리즘이다
현재 시중에 카카오뷰 전자책들이 더러 있지만, 이 전자책은 '카카오뷰 수익화의 바이블'이라고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특히 '블로리즘'이라는 사람은, 경제적 은퇴의 목적을 가진 '레드피플'이라는 사이트 운영자이다.
그리고 아래 멘트는 내가 결정적으로 이 전자책을 구매할 이유기도 했다.
서두에서 잠시 얘기했지만, 나는 애드센스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글 쓰는 것을 기계처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은 적이 있었고, 비교적 빨리 눈에 띄는 수익화를 원했었다.
물론 내가 도둑놈 심보로 아무것도 안 하고 자동화 수익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양질의 글은 지금도 당연히 계속 쓰면서, 이 월급 격파 전자책을 통해 카카오뷰 자동화 수익이 될 수 있도록 활용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었다. 아래는 와디즈 카카오뷰 전자책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증언이다.
실제 수강생들은 카카오뷰 자동화 수익을 통해 월급격파를 일궈냈다
그리고 이 전자책을 이미 먼저 읽어본 사람들로부터, 전자책 가격은 지금보다 50만 원, 100만 원을 더 받아야 한다는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을 창조해낸 '블로리즘'도 말했지만, 이 책은 진짜 지식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은 욕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카카오뷰 와디즈 펀딩은 블루오션 N잡으로써 아주 탁월한 전자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다. 그리고 난 이 카카오뷰 전자책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지금 와디즈 카카오뷰 펀딩을 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들이 있다
- 알람신청 + 펀딩참가를 한경우, 페이스북에 관한 모든 수익화 방법, 네이버 및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기록된 전자책을 알림 신청 이벤트 추첨을 통해 공짜로 준다. 이 두 전자책은 실제로 '레드 피플' 사이트에서 지금도 각각 10만 원 가까이 판매하고 있는 전자책들이다.
- 카카오뷰를 더욱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 표를 제공한다.
- 이번 펀딩이 끝나면 카카오뷰 전자책 가격은 2배 비싸진다.
참고로 나는 이번 와디즈 펀딩이 처음이여서 10,000원 할인쿠폰 + 펀딩 추가할인 5,500원으로 12만원대에 구매하였다. 여러분도 꼭 이렇게 싸게 구매하길 바란다!
한 권의 전자책이 12만 원이라는 것이 어쩌면 비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첫 달 입금된 돈을 확인하며 웃었다고 하는데 그게 내가 아니라는 법은 없다.
'블로리즘'이라는 분이 카카오뷰가 현존하는 부업 중 최고라고 자부했는데, 그 말을 정말 진지하게 입증시키고 싶다. 아니 입증해 낼 것이다.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그토록 꿈꿔왔던 일이 아닌가..!
아래는 내가 관심 있는 항목들 위주로 재편집한 커리큘럼이다.
와디즈 카카오뷰 자동화 수익 커리큘럼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한다
이거 외에도 지금도 계속해서 카카오뷰 수익화의 바이블답게 최신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한다. 아참! 와디즈 카카오뷰 펀딩을 진행하면 몇 가지 선물이 또 있다.
- 구글 애드센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인 고단가 키워드 리스트 1,000개를 제공한다.
- 전자책과 더불어 더욱더 빨리 성장하기 위한 단단한 내공을 소유한 고수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합류된다.
- 카카오뷰에서 현재 인기 좋은 보드 모음집 100개를 선사한다. 무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단축되고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같다.
- 카카오뷰를 이용하는 1,000명 이상의 유저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에서 제공되는 유료급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최고권한이 생긴다.
이상 필자의 철없던 어린 시절 흥미로운 망상 이야기가 '더 이상 망상이 아닌 실제로 꿈을 이룰수 있는' 수단은 와디즈 카카오뷰 펀딩이었다는 사실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아쉽게도, 카카오뷰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은 7월 27일까지였다.. 하지만, 추후에 또 펀딩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아래 링크를 들어가서 재오픈 요청하기를 누르기 바란다. 나와 같은 어린시절 꿈을 진지하게 이루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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